강의를 듣고 느끼게 된 점입니다.
TV에서 User Interface는 개선될 수밖에 없고, UI의 편리성을 추가하게되면, TV를 통한 많은 변화가 가정생활에서 있을것이라는 예상을 다시금 해볼수 있었읍니다. 이제 단순한 IPTV역활이 아니라 가정에서의 Communication Hub로서, Media Hub로서의 function을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교수님의 강의 중에 저는 IPTV에서 IMS기능과 메신저의 역활부분을 크게 보고 있읍니다. TV보면서 메신저가 될수 있다면..메신저 역활중 presence의 기능만이라도 가지게 되면, 굉장히 파급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가령 TV를 보고 있을때 가족들의 메신저에 로그인된다고 되면..TV를 통한 comm이나 다른 활동들이 가능해질것이고, 영상전화, 파일주고받기(영화)...그렇게 되면 TV와 컴퓨터와 다를바 없겠네요^^
TV를 통해 새로운 할 거리들이 많이 생겨날듯 합니다...그래서 IPTV는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되겠지요..
최근 구글의 강의를 듣고 나서 구글에 대해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안드로이드 "Open Software, Open Device, Open Ecosystem"의 목적을 가지고 운용시스템과 미들웨어 사용자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자유로은 형태의 개방형 라이센스와 함께 제공된다...
에릭슈미트는 구글의 운영체제를 모든 휴대폰에 탑재하는것이 자신들의 목표라 밝혔으며, 소비자에게 광고모델이 그들의 수익모델이 될것이다. MIT media lab의 네그로폰테는 구글의 웹광고가 소비자의 클릭을 기반으로 노출되는 것처럼 휴대폰 광고는 사용자의 통화내용을 음성인시하여 노출될것이라고 했다. 아마 각국의 무선달만ㄹ 개발자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게 되면, 구글의 것을 사용하게 될것 같다..우리나라에서는 WIPI가 표준이지만 이를 탑재하지 않은 기기가 작년4월 정도 KH-1200이라는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었다. 아마 기존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유연하지 못하여 개발, 실행환경을 제공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엿기에 만약 성공한다면..단말제조사나 구글 모드가 윈-윈하는 장사가 될수도 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개방적 시스템이되면 휴대폰 악성코드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안드로이드의 보안성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심비안처럼 서명, 승인 같은 정보를 주고받는 매커니즘을 가질지는 두고봐야될일이다.
지난 퓨처워커님의 강의는 나에게는 굉장히 즐거웠고, 유익했었읍니다
구글, 애플 등의 전략적 측면들을 보면서 현재 모바일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user에게 제공되는 가장 큰 value는 mobility일 것입니다. mobility를 통해 communication이라는 value를 제공받게 되는 것입니다.
mobile internet이 나오고 나서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은 이동통신망 자체가 비싼 망인것이 가장 큰것이지만, 한편으로는 mobile internet이 user에게 비싼 만큼의 cool한 experience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저는 모바일을 써보면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데이터 서비스는 e-mail, DMB, traffic information, telematics, 검색입니다.
그렇다면 검색, browsing등을 통해 외부 인터넷으로의 접속이 아직까지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로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1. 황병석차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단말의 LCD size와 UI의 불편함이 가장 큰원인일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는 모바일에 특화된 site를 제공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것 같고...단말 기술의 발전을 좀더 기다려 봐야하
는 건가요?
2.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제 주위에는 너무나도 많은 인터넷 access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
은 작은 모바일에서 꼭 surffing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구글폰을 어떻게 이해하고 예상해야 할까?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같은 플랫폼 개발을 통해 User와의 direct access/delivery를 노리고 있기도 하지만
이전 부터 자사의 검색을 무선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었읍니다.
보다폰·T모바일·NTT도코모 등 세계 이동통신사가 구글·야후 등 인터넷 회사와 적극적인 제휴에 나서고 있었으며, 노키아·모토로라·삼성전자·소니에릭슨·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도 여기에 동참했다. 애플은 아이폰(iPhone)에 구글의 지도서비스 기능을 넣기로 했고, 캐다나 림(RIM)은 모바일 단말기 블랙베리에 야후의 검색 기능을 탑재했읍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외 유명 인터넷 업체들과 제휴, 구글폰·야후폰 등 전용 휴대폰을 내놓고 있으며, 특정 사이트의 기능을 휴대폰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그런데 저는 구글 플랫폼에서 User에게 줄수 있는 value는 무었인가? 구글 플랫폼이 기존폰 보다 cool한 무선 인터넷 user experience를 줄수 있는 것인가?
단기적으로 향후를 생각하면, 좀 그런것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 구글폰을 통해 지도서비스, 검색, 광고등을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자 하지만. 기존 서비스 차별화되거나, value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여지는 아직(향후 1~2년내)까지는 크지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러한 시도는 망개방이라는 시각에서 보여 지기 때문에 impact 있는것 같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처음부터 외부 검색업체와 손잡지 않고, 대신 네이트·매직엔·이지아이 등 자체적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했다. 검색기능을 개발한 것도 모바일 인터넷의 주도권을 함부로 내주지 않으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읍니다. 과거 KT나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업체가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초고속인터넷 망을 구축했으나,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챙긴 것은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였다는 경험도 이들의 배타적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플랫폼도 독점될수 없으며, 개방은 피할수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 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망이 폐쇄정책을 고수하기 보다는 더욱 convergence한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게 될 것입니다.
